창원시 불교연합회와 금강자비회가 지난 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가진 설맞이 이웃돕기 행사.
창원시 불교연합회(회장 지태스님)와 금강자비회(이사장 홍고불심)는 지난 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설맞이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하고 4000만원의 성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 행사를 통해 기탁한 성금과 위문품은 창원시, 교육청, 사회복지관 등에서 추천한 저소득.한부모가정 자녀와 무의탁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80여 명에게 전달된다. 또 일부는 국립마산병원 관해사 후원금 등으로 전달됐다.

이날 자비나눔 행사에서 지태스님은 “나와 남이 하나 되는 창원시를 만드는데 불교계가 솔선하자”고 이웃사랑을 강조했다.

이어 박완수 창원시장은 치사를 통해 “부처님께서 재물이 없어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7가지가 있다고 가르치셨다”며 “22년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하는 불교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불교신문 2786호/ 1월25일자]